설 명절 특수 '바빠요'(앵커) 설 명절을 앞두고 남도 농특산품이 인기몰이에 나섰습니다. 밀려든 주문량을 감당하느라 농민들은 흥겨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. 이계상 기자... (기자) 수경 재배를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계상설명절설 명절남도 농특산품이계상 기자인삼과일사과배남도장터광주MBC뉴스2016년 02월 03일